주실장님 추천을 받고 이안이를 봤어요
후기 좀 검색했더니 평이 아주 훌륭하더라고요
클럽도 안하고 원샷만 하는 언니이기에
기대치가 높은 상태로 안내받아 입장했습니다
다소곳이 인사하며 절 맞아주는 이안이...
첫인상이 청순하면서도
탤런트 김지원을 꼭 빼닮았는데 날씬하고 이쁩니다
살면서 손에 꼽을 정도로 진짜 이뻤어요
밝게 웃으며 옆에 붙어 앉아 얘기를 하는데
성격도 여자여자 하면서 잘 웃고
사람을 참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타고난거 같습니다
같이 씻을때면 구석구석 꼼꼼히도 씻겨주는데
씻겨주는 걸 보면 언니의 서비스를 알 수 있죠
손과 가슴... 온몸을 이용해서 자극하는데...
특히 부드러운 애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연애할 땐 부드럽게 키스부터 들어오는데
입술이 야들야들하니 키스감도 상당히 좋더라고요
확실히 키스를 잘 하는 언니가 애무도 잘하는 듯
오래 못 버티겠더군요...
서둘러 삽입해서는 정말 최상급 연애감에
한 움큼 쏟아내며 뻗어버렸습니다...
이안이랑 조만간 또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인기가 많은 언니라 예약 전쟁을 치러야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