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간에 너무 좋은 달림을 한터라
한자 남겨 봅니다 ㅋ
실장님 안내에 따라 두근대며 이동 후
이브와의 첫 만남 와... !
이때야 비로소 업소에 왔다는 현실감이 생겼더랬죠
가슴이랑 몸매 라인이 진짜 예술이었습니다 ~!
가볍게 인사 후 서로 옷 벗고 진도를 나가는데
벗은 언니의 알몸이 참 매끈한 게
밀착해서 하는 서비스를 더 기분 좋게 해주더군요
침 흘려가며 감상 및 실습으로 충분히 예열 후
자연스레 콘을 씌우곤 박음직한 몸매로 육탄돌격 ~!
충분히 달아올라서 그런지
꽈추에 전해지는 미끈거림이 너무 좋았어요
그대로 더욱 깊게 들어갈 수 있게
더욱 힘을 줘가며 파.워.쎅.쑤 ~!
자세를 고쳐잡고 이브의 탱탱한 엉덩살을 당겨가며
발가락에 힘주고 넘치도록 싸버렸네요 ㅋ
뷰가 어찌나 좋던지...
이브가 좋았다며 포옥 안겨왔는데 흐뭇하니
다음을 기약하며 훈훈한 마음으로 귀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