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초반 아담한 키에 몸매도 슬림하고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수분크림 발라논듯 개촉촉 !!
딱 봐도 이쁘고 맛나 보이는 유진이었습니다.
레알 파릇파릇하더라고요 ㅋ
여성스럽고 싹싹하니 얘기도 잘 통하고
친화력도 좋아서리 금방 친해져서는 쪼물딱 ㅋ
가슴이 D컵이라 촉감이 진짜 오져서리...
암튼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한 필견녀 !!
유진이랑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샤워할 때 쪼마난 손으로 씻겨줄 때는 귀염 쩔;;
이어지는 달달한 키스와 따뜻한 혀로
돌려주는 애무 스킬은 제대로 꼴릿함을 선사하네요
색스럽게 눈도 반쯤 풀려서는...
급흥분에 가슴을 빨고 몸을 훑으며 내려갔는데
눈앞에 유진이 봉지가...
아~ 이미 홍수가 났습니다 ㅋ
유진이가 느끼는 모습에 더 흥분도 되고...
서로 준비는 다 된듯해서 선물 씌우고는 입장 !!
쫀득허니 떡치는 맛도 참 좋았네요 ㅋ
원하는 자세도 잘 따라오고 리듬감도 있고...
마무리할 때 꽉 조여오는 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역시 피쉬는 믿고 가는 곳 !!
아무리 여기저기 둘러봐도 여기만 한 곳 없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