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작업을 마치고, 자려고 살짝 반주를 했는데
되려 꼴림 모드에 피쉬로 발걸음을 ;;;
이왕 온 거 화끈하게 즐기자는 마인드로
나에게 격한 경험을 선사한 태리를 보기로 하고
대기시간쯤이야 안마 받으면서 웨이팅~
오랜만에 만난 거지만 바로 알아보는 태리 ♡
서비스야 프로급으로 잘하는 언니라
시키는 대로 따르며 양껏 즐기다 공수 교체~ !
" 오빠가 해줄 거야~ ? "
막 이러면서 섹시한 표정을 짓는데 .. 흐미 ...
서서히 달아오르면서 끝에는 반응이 난리 납니다
흥건해짐을 느끼며 한참 동안이나 애무하다
서로 불타오른 상태로 CD 끼고 으쌰~ 으쌰~ !
스피드하게 박으면서 발기를 더욱 굳건히 유지하고
여상~ 정상~ 뒤치기~ 침대에 걸치고 마무리 까졍 ..
정말 뜨겁게 박아대다가 한가~득 싸질렀네요~ !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언니가 주는 물을 먹는데..
순간 아 여기가 바로 낙원이구나~
하는 생각에 정말 꿀같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