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급달이 많은 우드빌입니다
오늘도 점심시간에 급달이 땡겨 자주 방문하는 5월스파에 예약을 합니다
예전에 보았던 재희와 조이 둘중 한명을 보고싶어 물어봤는데 조이가 오늘 출근했다네요
아담한 여체를 끌어안고 이뻐해줄 생각을 하니 방문전부터 동생이 불끈불끈합니다ㅎㅎ
시간 맞춰 방문했는데 오늘은 평일인데도 대기자가 많네요
다행히 대기시간은 길지 않고 입장~
매번 강조하지만 5월스파 마사지 관리사들의 실력은 전국 탑인듯 합니다
오른쪽 어깨와 팔이 업무로 많이 뭉쳐있었는데 기가막히게 캐치하곤 풀어주시네요
전립선 자극을 해주시는데 제가 오늘 많이 땡겨서 그런지 바로 분기탱천ㅎㅎ
관리사님은 아무렇지 않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저혼자 관리사님과의 꼴릿한 시간을
상상해보며 음흉한 생각을..ㅎㅎㅎㅎㅎㅎ
이러나 저러나 그러고 있을때쯤 조이가 들어오네요
절 보자마자 약간 놀라는 눈빛이더니 이내 자기 찾아온거냐고 좋아라합니다
짧은시간이긴 하지만 약간의 대화후 오늘은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빨리하고싶다고 요청합니다
처음 보았을때완 다르게 뭔가 수줍어 하는 눈빛에 더 꼴릿하네요
본격적으로 언니의 애무가 들어오는데 전보다 더 끈적하고 부드러워진 느낌이...
제가 많이 흥분해 있는걸 아는지 오래도록 맛있게 빨아주네요ㅎㅎ
합체의 시간이 다가와 조이가 위로 올라오려길래 이번엔 제가 위에서 하고 싶다고 정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조이의 컨디션이 좋은걸까요? 오늘따라 더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절 바라보는데
이전 애무의 여파가 컷던건지 오래버티지 못하고 분출ㅜ
조이가 제 등을 토닥여 주네요ㅜㅜㅋㅋㅋ
조이는 뭔가 놰쇄적이면서 섹시한면이 있습니다 가끔 그게 절 흥분시켜요
항상 친절히 대해주시는 실장님의 배웅을 받으며 문을 나섰습니다
조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