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 출근부를 뒤적이다 마음에 드는 프로필이 있어 전화를 넣어봅니다
학동역 10번출구에서 나오면 1분내 거리이고 확실히 시설이나 보안은 아주 나이스한..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예약을 하고 시간맞춰 찾아갑니다
매번 방문하지만 5월스파 관리사님들의 손맛은 다녀본곳중 정말 손에꼽습니다
개운하게 마사지후 언니가 들어오네요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목소리만으로도 섹기가 좔좔흐르네요
간단히 인사후 언니가 탈의하고 온몸을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같이 즐기는건지 야릇한 신음을 조금씩 내며 아래로 내려가 제껄 맛있게 먹어주는데
아..미칠것같습니다 간만에 스파언니에게 BJ중 위기를 느낍니다
언니도 뜨거워진건지 바로 콘돔착용후 여상으로 스타트!!
천천히 뜨겁게 앞뒤로 움직이다 방아찍기가 들어가는데 참을수가 없어 잠시 멈추고
자세를 바꿔 뒤로^^
언니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토해져 나오고 "오빠 너무 단단해"
라는 말에 저도 절정에 달해 시원하게 발사!!
끝나고 나서 정리해주면서 너무좋았다고 칭찬하는 그녀..
인증샷요청에 망설이던 지영이지만 "오늘 만족시켜줬으니 한번만 찍어줄게"
라며 언니의 검열을 받고 인증샷을 찍어 옵니다
다음에 또 방문을 기약하며 스텝분들의 안내를 받아 퇴실~
힘을빼서인지 허기진 상황에 라면하나 먹고 나옵니다
자주 방문하진 못하지만 매번갈때마다 만족하는데 오늘은 유독 개운하게 욕정을 풀었네요
여성스럽고 적극적인분을 찾는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