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연락온친구가 우울하다고 술먹자고 연락이 왔는데
일요일이기도 하고 그래서 좀 별로 술은 안떙기는 날이어서
그냥 몸이나 풀러 가자고 꼬드겼습니다 ㅋㅋㅋ
친구도 오케이 하고 전화 예약드린후 쿠폰카드 챙겨들고
나갔습니다 ㅎㅎㅎㅎ
와 운전하고 가는도중 미친 칼치기 배달 오토바이랑 박을뻔해서
씨껍하면서 좀 기분이 별로 안좋은 상태였는데
무튼 입성해서 샤워하고 친구랑 각자 현금결제한후
가볍게 샤워하고 난후
대기실에서 담배하나 매실하나 마시고 있다보니
안내해주더라구요 ㅎㅎ
양옆에 거울이 설치된 방으로 안내받고
마사지사가 들어오더라구요
긴가민가했는데 예전에 거의 처음갔을떄 마사지해주신분이더라구요
나이는 4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분이셨는데
말씀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오히려 ㅎㅎㅎ
조금있다가 노크후 매니저들어오고
위에서 박고 다시
내려와서 내가 박고
술을안먹어선가
오늘은 지속력이 좀 좋아서
오랬동안 다리로 벌렸다가 오무렸다가
ㅎㅎㅎ 맛잇게 먹고왓네요 ㅋㅋ
끈난후 샤워서비스해주고
같이 퇴실 하니 벌써
친구는 벌써 나와서 담배 피고 앉아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즐달했습니다
또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