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이라 20대를 만나고싶었는데 마침 바다언니 발견하고 예약하게 됐네요.
이렇게 좋은 처자를 만난다는건 정말 행운인거 같아요.
삼각애무를하고 bj를 하는데 부드럽게 해주다가 삼키듯이 먹어버려요
그 스킬과 압을 잊이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손으로 꽃잎좀 부드럽게 만져주니 벌써부터 수량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끈적한 보지에 바로삽입했는데 맛은 일품이네요
그 뒤 바다언니가 위에서잠깐동안 허리를 돌리시는데 테크닉.. 모든혼을 쏟아 붇는 듯했는데
제동생놈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그후 다시한번 정상위 진입했어요.
근데 좀더 하고싶어서 스피드 조절하며 했는데 조절해도 힘들더라구요
참다참다 그냥 발싸해버렸네요 역시 노콘에 질싸가 정답인듯해요
너무 좋은 쾌감을 간만에 느끼고 왔네요
바다언니랑의 연애는 인상깊게 남아서 오래도록 기억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