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보다 더 여자친구같았던 려원이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여친이 있는데 샵 가는 쓰래기 아니냐 하시는데
남자라면 아시잖아요 맨날 똑같은거 즐기면 질려진다는거
가끔씩 이렇게 먹어줘야 여친한테 더 잘해주게되잖아요
아무튼 이번에 갔다온 트리플에서는 려원 매니저 보고왔는데요
늘씬하고 슬림한 슬랜더느낌의 와꾸는 천상계 였어요
그리고 려원이가 침대에서 어찌나 사랑스럽게 애교부리고
애인모드가 되는지 느껴보신분들은 아실꺼라 생각듭니다
정말 사랑스러워요 따먹는다기보단 소중하게 안아준다 라고 보면 되겠네요
려원이덕에 오랜만에 설레는 섹스한판 조지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