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릉에 일이있어서 갔다가 트리플에 들렀네요.
2~3달전에 한번 들렷는데 즐달해서 좋은기억에 다른 가게를 가지않고 트리플에 갔네요.
일단 실장님 전화응대가 너무친절하셔서 편안한마음으로 갔습니다. .
실장님이 강추해주신 바다매니저를 보기로 했는데요.
입실해서 매니저가 보는순간 아! 요번에도 역시 즐달이겟다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은 너무너무 예쁘고 그런몸매는 처음봣습니다 이쁘고 봉긋한 B컵 .
그리고 더 중요한것이있는데
실장님이 교육을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할따름입니다
서비스는 이때까지 갔던 업소중에서 탑of탑입니다
왠만한거는 안빼주고 친절하게 해주네요 ~~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밝아서 하면서도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비제이를 너무 제대로 해줘서 정말 움찔움찔했습니다.
왠만하면 이제는 내성이 생겨서 별 감흥이 없는편이었는데
바다의 비제이는 다르더군요.
삽입감도 너무 쫄깃하니 좋았고 신음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달콤한 떡감도 일품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시원하게 발싸후에도 타임이 끝날때까지 애인모드를 해주는점도 너무 좋앗습니다
커피한잔더 맛있게 마시구 좋은느낌으로 퇴실했네요
앞으로 선릉들릴때마다 트리플은 필수코스 로 지정해야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