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도 나고 총알도 여유있고해서 달려봄.
트리플에 전화걸어 매니저 추천받았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준 사랑이.
내상받았던적은 한번도 없는 트리플이라 믿고 달림.
딜레이없어서 바로 볼수있어 너무 좋았는데 그렇게 본 사랑이는
키는 많이 큰편임. 164인데 나만해보임.
몸매는 슬림함. 라인이 아주 쉑쉬함. 슴가는 완전 큼.
C컵중에도 이쁘게 잘 빠진 C컵임. 지금도 눈에 선함.
나이가 또 깡패. 21살
약간 수줍어하는듯한 느낌이 오히려 더 섹시하게 느껴지고 신비롭게 느껴지는 그녀.
인사나누고 대화할때까지만해도 수줍고 암것도 모를것같던 그녀가
침대위로 올라가서는 180도 달라졌음.
일단 리드를 하기 시작하는데. 애무할때도 완전 잘함.
삼각으로 내려가더니 bj로 빨아제끼는데 정말 훌륭함.
움찔거리는 내가 창피하게 느껴질정도였음.
역립에도 레알쩌는 반응 선보이고 수량도 관리상태도 완전 S급.
C컵슴가 빠는 맛도 완전 쏠쏠.
콘장착하고 들어가보니 안쪽은 더 싱싱하고 안락하고 포근함.
역시 21살의 싱그러움은 안쪽에서도 더욱더 잘 느낄수가 있었음.
마인드도 좋아서 여러 체위 교체해가면서 즐기는데 잘 따라옴.
특히 여상위에서 허리 돌리기는 예술임. 꼭 당해보기 바람.
발싸하고나사도 사랑이는 끝까지 내옆에 붙어서 애인모드로 안겨있었음.
최근에 이런 확실한 달림은 처음인듯함.
정말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