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혜미 보구 왔습니다!
우선 사진이랑 싱크는 100%~200%정도일려나?
진짜 프사 확실합니다! 몸매?끝납니다!
아담한체구 봉긋한 슴까지~
입장때 웃으면서 맞아주는거야
다들 하는거지만...
입장하고 시선이 나한테서 안떨어지는게 맘에 들더라구요!
영어단어랑 한국말 섞어 가면서 농담도 하고
옷 벋자마자 터치 들어오구
샤워할때 거길씻겨주는데..
어우. ... 큰일 날뻔했습니다!ㅋ
나와서 애무도 기똥차게 하고
할때 반은도 좋습니다!
업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짜증나는것중 하나가
투샷이상할때 중간에 쉬는 시간에
지 혼자 핸폰보구 나한테 신경도 안쓰는겁니다!
혜미? 그런거 없습니다!
같이 누워서 안겨있습니다!
마지막 까지 나한테 신경써주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서울쪽만가다가 처음으로 따른동네 가봤는데
시각이 좋으네요!
또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