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쓰려고 지금 다시 세라 생각하니까 다시 생각해봐도 기분 너무 좋네요
그냥 아까 세라 보고왔던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서 이렇게 좋은 기억으로 남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일단 몸매가 처음에 옷 위로 볼록하게 나와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뭔가 남자의 시각을 자극시키는 느낌이랄까.. ㅎㅎ
그리고 외모도 너무 이쁘장하게 생겼던데다가 그런 외모로 서비스까지 너무 야하게 잘해주더라구요
그냥 세라 만났을때 거의 모든 부분이 다 좋았던거같네요
그래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아예 자세하게 쓰고싶긴 한데 더 쓰면 뭐 썰이돼버리니까 후기의 취지에 맞게 딱 적당하게
세라가 정말 좋았다.. 정도만 쓰겠습니다.. ㅎㅎ
그냥 세라 만났을때 거의 모든 부분이 다 좋았던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