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은 채관리사님~
40대 초반정도보이고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했어요
마사지만 중반부터는 계속 떠들다가 끝난것같네요ㅋㅋ
마사지 진짜 시원하게 받은것같아요
찜질마사지까지 잘받은후에 소중이를 터치해주니 벌떡거리는데ㅋㅋ
관리사님은 나가고 딸기매니저 들어와 옷을벗고 달려듭니다 ㅋㅋ
몸매를 보니 주책없는 내 소중이 또다시 벌떡..ㅋㅋ
벌떡 거리는 내 소중이를 입에다 담고 사랑해주는 딸기언니 ㅋ
거울로 바라보고 있으려니 더욱 꼴릿~
이제 장비 착용 시키고 바로 위에서 꽃아 버리는데
언니의 따뜻한 봉지속 체온이 내 소중이 에게 전달 되고
위에서 아래로 앞뒤로 흔들른들 ㅋ
발사의 기운이 느껴지고 언니를 눕히고 위에서 펌핑 하다가 발사~~
딸기언니 만나서 즐달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