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5.30
업소명 : 써니
지역 : 인천연수구
파트너 이름 : 민영
경험담(후기내용) :
그녀가 제 몸에 착달라봍어 애무를 시각하는 왠지모르게 조금식 흥분되더라구요
민영씨의 Bj를 즐겼습니다, 기분좋더군요 혀놀림 기술이 ㅎㅎ
CD를 꺼내고 제동생에게 씌우고 민영가 상위에서 서서히 삽입을 합니다
제 허리 및 동생은 그녀의 신음소리를 쫓아가며 그녀의 깊은 속살을 헤집어 놓습니다
그녀의 흥분된 신음소리와 함께 가련한 육체가 제 짐승같은 몸둥이에 거치게 유린되었습니다
깔끔하고 간결한 한발이였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없어 바로 나왔는데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