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카사노바 클럽층을 경험해 봤습니다.
혼자가기 뭐해서...친구한테 이런데가 있다고 하니 떡밥을 물어서 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평일 저녁인데 카사노바에는 사람이 엄청많네요.
친구랑 샤워후 실장님하고 간단히 미팅후 저는 베리 친구는 아이를 봤어요.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혼자 들어가고 싶었지만 친구랑 클럽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들어가자마 클럽음악소리와 함께 여기저기서 달려드는 언니들 저는 두명이 친구는 세명이 붙더군요.
둘이 기둥에 서서 BJ받으면서 애무 받는데 제손이 가만히 있으니까 베리가 손을 자기 가슴에 가져가던궁요.
그뒤로 열씨미 만지니
베리가 그렇게 여기 저기 마구 만지라고 그래서 친구 애무하고 있는 언니들 엉덩이 가슴 막 만졌습니다.
서브언니가 BJ를 하는데 언니들도 많고 친구도 옆에있으니까 잘 서지를 않네요.
그사이 친구는 옆에서 뒤칙이 하고 있고 저는 계속 BJ를 받았어요.
서브언니가 이오빠 꼭 따먹는다고 자존심 상한다고 하면서
열씨미 하는데 이게 자꾸 서다 죽다 해서 섰을때 언니가 여상으로 하는데 그래도 죽네요.
자꾸 죽으니 언니가 오빠 탈락 그러면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도 아이랑 방으로 들어가고 저랑 베리만 남으니 그제서야 잘 서서
섰을때 콘돔끼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따로 방으로는 안들어가고 클럽에서
베리랑 합체해서 또 죽을까바 진짜 미친듯이 왕복운동을 했네요.
가끔 지나가는 언니들이 화이팅도 외쳐주고 ㅋㅋㅋ
마무리후 베리 방에가서 씻김을 당하고 담배피면서 베리와 얘기하다가
친구가 있는 방에가서
넷이서 잠깐 이야기하고 시간이 다되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친구나 저나 클럽을 처음 접해봤는데 발기만 잘되면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