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라고 뽀얗고 젖통크고 몸매가 진짜 예술입니다 시연실장님이 추천해줬는데

물어보니 평일에 본업이 필라테스 강사하고있다네요ㅋ 

주말에만 알바로 나온다는데 오늘 일찍끝나서 나왔다고.. 저는 개땡큐죠ㅋㅋ

유아 허리 감싸안고 먹으니 술이 술술 넘어가네요

술한잔에 안주로 찐득하게 키스하니 정신 못 차렸네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요 그렇게 바로 타임되자마자 연장

총 다섯시간동안 둘이 붙어서 찐득한 시간 보내고왔네요

시연실장님 추천이 기가맥혔네요. 역시 또 찾고가고싶은 담당이였어요

유아와 떨어지는게 정말 아쉬웠지만 대만족하고 나왔답니다 

시연실장님 정말 잘놀고 가여~~ 유아는 그냥 지명확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