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건강하고 윤기있는 갈색피부

트로트 가수 조정민 느낌도 있네요

턱라인이 얄쌍하게 빠졌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브이라인 얼굴

탱탱한 몸매는 슬림과 보통사이정도로 섹시해요

■본게임

엘베타고 올라갔고 마중나와있던 코코는 클럽의 화려한 조명에서도 갈색피부라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건강하고 윤기있는 피부색입니다

얼굴은 섹시한 고양이상 얼굴을해서 앤모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클럽서비스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와서 허벅지를 만지면서

대화하면서 몸을 여기저기 보고 만져봅니다

아랫입술도 도톰하고 말캉하고 부드러운 가슴 B+이나 C컵 정도될꺼같습니다

좀 만지는데 코코가 씻겨준다면서 샤워장으로 이끌어주네요

샤워만 마치고 마른다이로 서비스해준다고해서 침대에 엎드려 누웠습니다

적극적으로 만지면서 애무해주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마른다이로 잘해서 다음에 볼때는 물다이도 해보고싶네요

뒷판 앞판 전신 빼는거 없는 찰진 애무를 하면서 손스냅이 좋아서

꽈추를 만지고 스칠때마다 허걱하는 신음을 지를뻔했습니다

나하고싶어!! 오빠 이제 ㅅㅅ하자!!

이런 섹드립을 날려주면서 여상으로 올라와서 몸끼리 강하게 밀착시키네요

여상자세로 올라타서 허리를 돌리는 코코는 한마리 야생마같았습니다

윤기나는 갈색피부톤이 더 섹시미를 최대치로 올려버리면서 키스를 강하게해주네요

혀를 다 빨아버리겠다는 마인드인가?!!

혀를 쪽쪽 엄청 흡입하고 빨아버리면서 손을 가만있지 않고 만지네요

뒤부터 하자고했더니 알겠다면서 자세를 잡아주는데요

하트모양의 엉덩이가 꼴릿하면서 때려주고싶게 생겼습니다

천천히 입장하고 시작은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다 점점 강도를 높여주는데

강도를 높일때마다 숨소리가 커지고 꼴릿한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정상위로 다시 변경해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아주 격렬하게 움직이는데요

흥분했는지 엄청난 불떡으로 같이 반응해주네요

코코의 리액션이랑 꼴리는 자세랑 더이상은 도망칠 구석이 없었어요

그대로 하악하는 소리와함께 분출하니까

코코가 얼굴을 감싸면서 키스를 부드럽게 오래해주면서 심장 더 뛰게 만듭니다

한참동안 씻지도 않고 서로 다리를 포개로 팔베게를 한상태로 쉬었습니다

움직이기도 싫었고 코코한테서 떨어지기도 싫어서요

코코도 계속 살맞대면서 같이있다가 벨이 몇번울리고 이제 가야될꺼같다면서

정리해주고 마무리 샤워도 깔끔하게 해주네요

한시간이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 더 오래 보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