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 주간 준언니.
가슴과 소중이 모양은 기똥차게 이뻐 버립니다.
오랫만에 보는 준이와 담배 한대 피고는
샤워를 하곤 침대에서 서비스 받아 봅니다.
몽글거리는 가슴의 느낌...
그리고 소중이로 허벅지를 비비면서 애무를 하는데..
아웅.. 부드러운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준이를 눕히고 가슴부터 애무를 하는데 모양도 이쁘고
촉감은 더욱 좋습니다.
소중에 투명한 애액이 맺혀 있는 모습..
부드럽게 애무를 하기 시작하니 준이의 반응이 조금씩 나오면서
다리를 더욱 활짝 벌려줍니다.
역립 받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신음소리가 그냥
간드러지고 미쳐 버립니다.
부들부들 떨면서 클리를 손으로 비비면서 자위까지 하는 준이~~
준이가 위로 올라와 여상으로 삽입하곤
귀두를 위주로 넣다 뺐다 하는 스킬이 끝내주네요
약 5분정도 여상으로 섹스를 하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와
후배위로 섹스를 했네요..
큼지막한 엉덩이와... 쭉뻗은 다리..
뒷태가 참 이뻤고...
고양이 자세를 한 상태에서의 준이의 보지모양이
두툼한 보지옆살로.. 섹시함까지 넘쳐 나네요 ㅋㅋ
옆 거울로 보이는 젖의 흔들림을 보면서 더욱 강하고
깊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샷~~~
올만에 기분좋은 섹스를 나누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