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하면 즐길 수 있는 쫀맛클럽코스
이 코스가 이벤트성이 아니라는게 놀랍습니다
60분에 22만.. 가격도 착한데 심지어 2샷코스라는 점..
밀빵이냐..? 그것도 아니라는거..
최대한 미팅에 맞춰서 매니저를 매칭해주십니다..
저는 최대한 연애감 좋은 매니저를 부탁드렸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타임에 원샷도 힘든 저인데
은수를 만나고서는 60분에 투샷.. 가볍게 성공했습니다
연애감만 좋은 친구가 아니라 분위기를 아주 잘 이끌어줍니다
클럽텐션이 좋은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라 패스
원샷을 너무 가볍게 성공해서 당황하고 있던 찰나에
은수가 제 손을잡고 방으로 이끌어줍니다
서비스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애초에 없었네요
미리 이야기하니 은수가 더 끈적하게 달라붙는거 같았습니다
이런걸 애인모드라고 하지요? 굉장했습니다
간단히 몸을 씻겨주고 침대에서 먼저 서비스를 해주는 은수
분위기를 이끌어주며 확실히 편안하게 만들어주네요
삽입감이 대단합니다 두번째이지만 적응이 안됩니다
지렁이가 살아있는것처럼 속살이 꿈틀꿈틀 거립니다
귀두부터 뿌리까지 쉴틈없이 꿀렁꿀렁 자극을 주는 은수의 속살
어쩌면 이런 연애감은 처음느껴보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 강강강으로 매니저들을 힘들게한 저인데..
이날은 조절하며 쑤시느라 살짝 애를 먹었을정도
자세를 바꾸며 견뎌봤지만 급격히 올라오는 사정감은...
후배위로 은수의 안쪽 깊은곳에 모든걸 쏟아내고
잠시 쉬고있으니 정리해주고는 다시 품에 안겨옵니다
그래도 나는 오래 버틴거라며..ㅋㅋㅋ
자기도 좋았으니 다음에 또 놀러오라는 영업용 멘트도 날리는데
사실 이건 영업이지만 이런말은 언제들어도 기분이 좋네요
담엔 쫀맛을 즐기지 못할지도요..
아무래도 은수는 또 만나야할거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