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NF 민이와의 시간이 너무 즐거워 후기쓰네요(시그니쳐코스)
업소로 발걸음을 할때는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그렇게 신나는 기분으로 W로 입성~
음료 한잔 들이키며 미팅 중에 NF 민이 언니를 추천해주네요~
어리고,서비스 잘하고 마인드가 특급이라고 칭찬을 하시면서 만족하실꺼라고 하시는데
가슴을 문의하니 A컵이라고~ 그래도 바로 콜 했습니다
씻고 가운 입고 대기하다가 언니방으로 이동
나이가 어리고 키도 아담하고 가슴은 A컵이지만 시선이 때지질않네요
방긋 반겨주는 민이 언니 미소를 보니 저도 흐뭇해지네요
몸매도 이쁘고 극슬림이라 가슴도 봉긋하고 으흐흐흐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도 이쁘고 아주좋네요~
대화하는데 배려하는 모습이 마인드가 느껴지네요
부드럽고 꼼꼼한 물다이 써비스에 흥분 가득 상태로 입싸로 1차전 마무리하고
침대에 누워 다시 전쟁터로 나가는데 침대에서 허리돌리는게 아주 재대롭니다.
저도 모르게 신음이.^0^ 제 동생은 하늘을 뚫을 듯 솟아 올라 자세를 바꿔
민이 언니를 밑에 두고 무한 펌프질을 하려했지만
민이언니의 쪼임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제가 져버렸네요
전쟁에서는 졌지만 이렇게 기분 좋게 연애한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대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민이 언니의 와꾸나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 다 적절하게 제 스타일이네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