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의 정성에 덕분에 투샷 성공기
집에서 우선 한번 깨끗하게 씻고 들뜬 마음으로 티파니로 gogo
도착해서 투샷 결제하고 실장님에게 정야 본다고 하고 대기시간 없이 정양을 만났네요
투샷이라 그런지 오히려 제가 더 빨리하고 싶었나봐요
정양를 눕혀놓고 허겁지겁 애무를 해준 후 정양과 바톤터치를 햇습니다.
정양의 물다이 바디가 시작되네요. 혀 놀림과 터치스킬이 아주 좃습니다
비제이도 강약조절 해주는데 똥까시는 정말 하드했던거 같아요
자세가 민망하지만 받는동안 온몸에 소름!!!
그러다가 한발 쌀꺼 같다 언능 침대로 옮겨 콘 착용하고
여상위로 먼저해주는 정양 쪼여주는게 예술입니다.
거기안에도 진공청소기가 있는줄이야 그러다가 한발 발싸하고 조금 휴식 후
다시 예열을하는데 처음엔 한발쏠때 이제 끝인가보다 햇는데
원래 자체가 한번만하고나면 힘이쭉 빠지는데 정양은 이제 시작이라며
아까보다 더 야한 눈빛 더 격렬하게 비제이를 해서
결국 다시 기립하게 된 존슨을 잡고 2차전에 돌입합니다.
1차전은 조금 하드했다면 2차전은 정말 애인과하는 처럼 살살 다뤄주더라구요
비제이도 감칠맛 나고 약간 다른 여자랑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니깐 뭔가 더 새롭고해서 마지막 발사를 위해 스퍼트를 올려보았네요
69도 돌아주고 69를 도는데 빨기 좋게 자세도 잘 잡아주고 보들보들한것이 짜릿하더군요
뒤치기로 시작해서 한쪽다리도 들어서 박아보고 그대로 침대에 눕혀서 박아도 보다가 안되길래
역시 난 안되나봐 하는데 다시 여상위로 뒤돌아 펌핑질을 하니깐
정양의 정성에 감동 받앗는지 꾸역꾸역 또 한바가지 쏟아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