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에이스..어리고 귀여운 베리
우연히 시간이 가능해서 방문한 주간 타임.
시간이 안될꺼라 판단하고 아무의미 없이 던진 말에
실장은 미운놈 떡 하나 더 준다고 최고의 에이스를 준비 해 줬다.
물론,들어갈때까지 알지 못했지만.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인데 설마 베리이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물어보니 베리이라고 한다.
내가 본 베리 여성스러운 말투와 몸짓 그리고 하얀 피부와 함께 조용하지만 강한 느낌의 소유자였다
어쩌면 서비스를 좋아하거나 아니면 안마 특유의 느낌을 원하신다면
조금은 어긋난 언니라고 생각할지라고 생각에 경험해보니 상당히 놀라울 정도였다.
욕실에서 불편하지 않게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씻겨주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다.
물론 바디 서비스도 잘한다.침대에서는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빼는것 없이 다 받아주는 성격이다.
단,진상처럼 행동한다면 그거는 불가하겠지만....
혀의 느낌도 좋고, 애무도 꽤 잘하는 편이고 받는것도 거부감이 없다.
특히나 연애를 시작할때는 연애에 집중해서인지 상당한 몰입도가 높아서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경향이 굉장히 짙다.
특별하게 요구하는 자세는 없었지만 기본적인 자세만으로도 난 충분히 쾌감을 느껴서 바꾸고 싶지는 않았다.
오랫만에 연애 후 누워서 서로 안고있는데 쌔근쌔근 숨소리가 어찌나 이쁜지 경험해본 사람은 알꺼다.
그래서 난 그 순간에 이것을 느꼈다.왜 사람들이 베리를 자주 찾는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