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그떄 한번 보고 바로 지명각 잡았습니다 ㅎㅎㅎ

어리고 이쁜데다가 슬림하니 딱 그냥 제스타일ㅎㅎ

요즘 홍대가면 딱 눈에 띌 스타일의 어린맛이 제대로 가미된 달입니다.

과즙미가 상당하고 서비스는 물다이가 없고 앤모드인데

어린 언니치고 마인드도 좋았으며 물빨하는데 제가 거의

지릴뻔 해가지고 ㅎㅎㅎ 서로 당황하긴했는데 생각보다 능숙한?

달이의 밀착케어로 위기를 간신히 넘겨서 불타는 본게임에 ㅎㅎ

위에 언급해드렸다시피 어리고 슬림하니 슬림 추구하는분들은

딱 맞을듯 싶습니다 ㅎㅎㅎ

키스도 잘 받아주고 쌩글쌩글 웃을때마다 심장이 철렁하고 떨어지는

영락없는 제 이상형입니다. 제가 하다가 계속 체력이 딸려하니까

자기가 해주겠다면서 적극적인 마인드로 들어오는데 어우

제 이상형이 이렇게 들이대니까 미치겠더군요 ㅎㅎ

하다가 참지못하고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시간이 약간 남아서

얘기하는도중 주제에 공통점이 있어서 한창을 그리 떠들다가 시간되서

가려고 하는데 우리 백반 맛있다고 꼭 챙겨먹고 가라는 마음씨에 

다시 한 번 감동 ㅎㅎ 

방문하던날 그날 시간이 넘 빠듯해서 결국 백반까지는 먹지 못했지만

조만간 백반까지 제대로 클리어하고 또 후기 남길 생각입니다 ㅎㅎ

실장님들이 추천해주실때마다 타율 좋아서 

담에 달이 안되면 또 다시 추천받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