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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를 진정시킬 틈이 없게 너무 들이대는거같습니다ㅋㅋ
침묵하는이


친구와 둘이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하고 저는 슬기를 친구는 에이미였나?

암튼 추천받고 샤워마치고 입장했습니다

엘베를 내리자마자 친구는 파트너랑 이동하는데요

에이미 저 친구 가슴이 장난이 아니네요

저도 마중나와있던 슬기가 인사하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복도를 들어가면서 서브들이 따라오고 소파앞에서 가운을 벗기면서 앉아서

두리번 거리니까요 친구도 앉아있네요ㅋㅋ


다리 벌리고 앉으니까 슬기가 ㅇ럴을 하면서 서브들도 가슴쪽을 애무 시작합니다

서브들끼리 번갈아가면서 빨아주고 체인지해서 빨아주고

아래에선 슬기가 사정없이 ㅈㅈ를 빨아주고요

슬기가 일어서서 탈의하는 짧은 시간에도 서브가 ㅈㅈ를 빨아주네요

ㅋ을 씌우고 뒤로 돌아서 ㅅㅇ해서 부드럽게 허리를 돌려주는데요

ㅂㅈ가 타이트하게 쪼여주는 기분이 아찔해버립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슬기가 건네주는 물한잔 마시면서 스캔때려보는데요

아담한 160정도로 아담한 사이즈였고 귀여운 민필 와꾸가 마음에 들었어요

룸필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미팅할때부터 말했더니 잘 맞춰주시네요

슬기도 다 벗고있어서 얘기하면서 스킨십하는데

잡티없이 뽀얀피부가 보들보들해서 만지기 좋아버립니다

애인모드로 합격점을 줄만한 마인드였고 대화할때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씻자고하면서 먼저 샤워장으로 들어가는 슬기 바디의 곡선이 왜이렇게 이쁜지!ㅋㅋ

아담한 키지만 가슴과 몸전체가 그리는 곡선이 군침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서비스도 끈적하게 잘하면서 정성스럽게 부비부비해주는 스킬 화끈하네요

침대에서 쉬고있는 도중에도 서브들이 들어와서 막 빨아주는데

ㅈㅈ를 진정시킬 틈이 없게 너무 열정적으로 들이대는거같습니다ㅋㅋ

뭐 좋긴하면서도 빨리할까봐ㅋㅋ


서브들이 나가고 슬기의 탐스러운 몸을 여기저기 공략하다가요

ㅂㅈ로 내려가 클리랑 같이 입구를 빨고 핥아보니 신음이 크게 나오면서ㅋㅋ

리액션이 섹하게 나오길래 ㅋ껴달라고하고 정자세로 시작했어요

도킹해서 움직이지않고 딥키스를 하면서 잠깐 ㅂㅈ를 느끼다가요

리듬을 타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리액션이 찰지게 나오네요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모았다 벌렸다하며 섹소리와 신음을 같이 신나게 듣는데ㅋ

슬기가 껴안으면서 찐반응을 보여줘서 저도 급울컥하는 사정감에 마무리했습니다


나가기전까지 꽁냥거리다 다음에 또 보자는 슬기

엘베 앞에서 친구가 보고있었지만 한번더 깊게 허그를 하고 키스 살짝하고

아쉬운 헤어짐을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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