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하다가 자연 E컵이라고해서 에이미 보기로했다

자연E컵으로 가슴이 크니까 슬림할꺼라는 생각은 안했다

하지만 올라가서 본 에이미는 슬림~보통 중간쯤에있는 체형이었다

란제리만 입고 맞이해준 에이미!!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슴으로 향하고 브라 밖으로 나오고 싶어하는 가슴이보였다

웃으면서 인사하고 손잡고 클럽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중간쯤에 도착하자 에이미가 가운을 벗기고 나는 알몸이된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비제이 실력이 꽤나 만족스럽다

서브아가씨들도 붙어서 가슴을 빨아준다

지나가던 다른 손님들이 둘러싸여있는 나를 부러운듯 보고 간다

아~기분이 꽤나 좋으면서 한참 즐기고있을때쯤 에이미가 비제이를 멈추고 란제리를 풀어버린다

가슴이 뛰옹하고 튀어나와버렸다

엄청 큰 자연E컵 가슴이 보이고 뒤로 돌아서 합체를 해준다

나는 허벅지 위에 앉아서 합체한 에이미의 가슴을 양손으로 감싸쥐었다

아주 말랑하면서 쫀쫀한 촉감이 느껴지고 맛보기 합체를 마치고 방으로 갔다

에이미는 민필이고 단정하게 생겼다

착한 얼굴이고 말투까지 다정한게 조근조근한 말투가 듣기 좋았다

대화를 하면서 쉬는 시간을 마치고 씻으러 따라 들어갔다

다이에 엎드리게하고 바디를 타주기 시작한다

출렁하면서 가슴이 뒷판 전체를 쓸고 지나다닌다

꼭지 부분으로 쓸어줄때 온몸에서 소름이 돋아버렸다

엉ㄲㅅ도 아주 길게해주면서 손으로 존슨을 쉼없이 만져준다

앞판으로 돌아서 다시 전체 바디를 타주고 비제이를 강하게해준다

내가 먼저 신음소리를 내어버리고 말았다

끈적하게 서비스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침대에 앉아있으니까

서브아가씨들이 들어온다

에이미가 샤워장을 정리하는 동안 서브아가씨들한테 비제이 받았다

존슨은 이미 한계치에 근점하게 극꼴상태였다

침대로 온 에이미가 존슨을 건네받고 비제이를 해주면서 69자세를 만들어준다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ㅂ빨을 열심히하니까 움찌거리는 리액션이 나온다

장비가 착용되고 여상으로 합체!!

올라탄 에이미의 여체가 굉장히 섹시하면서 흔들리는 가슴은 말이 안나왔다

강강으로 박아버리더니 지처하는거같아서 자세를 바꿔줬다

에이미를 눕히고 가슴을 빨고 살냄새를 맡으면서 펌프질을 해줬다

누워있어도 박힐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은 설명불가!!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마치고 누워서 이야기를 나눴다

에이미는 배웅하는 순간까지 너무 착하고 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