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일요일 쉬는날 늦게 까지 잠을 자고 어제 먹은 술도 해장을 하고 나니
연애도 하고 싶고 해서 마사지도 가능곳을 찾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섹파가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로얄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다녀오긴 했는데 그때 정말 만족스러워서 또 다녀왔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마사지도좋고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바로 예약을 하고 근처라서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실없는 농담을 주고 받다가 결제을 하고 난뒤에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잠시 대기 하다가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잠시 누워서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저번 관리사님도 엄청 잘하시는데 이번 관리사님이 더 잘하십니다
그간의 모든 피로 한방에 싹 다 없어지는 느낌에 시원한 마사지 입니다
진짜 몸 구석구석 빠짐 없이 관리 받고 나니깐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고 바로 방문의 목적인 매니저가 들어 옵니다
들어오면서 웃는 모습으로 인사를 하고 들어 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떡을 부르는 몸매라고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스킬도 좋고 올라가서 여상으로 하는데
허리 움직이는 스킬이 상상 그 이상으로 좋습니다
게다가 삽입한고 잡아주는 딴딴함이 너무좋아서 금방 느끼게 됩니다
넣고 앞뒤로 흔들면 붕명히 그 느낌을 알수 있습니다
마무리는 연애감을 부르는 힙을 만지면서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마사지도 잘 받았고 암튼 건강한 나 자신에게 뿌듯함을 느낍니다
마사지와 연애가 동시에 가능해서 중독성이 아주 강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