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심심한 나머지 폰을 만지작거리다 업소 프로필이 딱 눈에들어와 예약했습니다
여기저기 찾아 보다 호기심 반! 궁금 반! 연락드렸네요
본격적으로 침대에 있으니 안나도 옆에 누워 장난도 슬쩍 치다가 분위기 잡고 키스부터 ~
목 가슴 골반 허벅지.. 아랫도리 탐험!
예열을 많이해둔터라 물 많이나왓요 ㅎㅎ 충분한 예열은 필수 같네요!
먼저 맛보고 반대로 누워 애무받고 69하고
삽입!! 쪼임이 장난아니라 쌀뻔했지만 참고참다 뒷치기로 안나의 허리를잡고
사정했습니다 허리도 잘록해서 더 흥분이되었네요
아주 즐달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