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청순 섹시녀한테 노질이 땡겨서 별다방의 규리로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ㅋㅋ
역시 별다방 오는 맛이 이맛 아니겠습니까?!
규리는 청순하고 이쁜 왁꾸도 왁꾸지만 마인드가 아주 끝내줍니다
인사부터 시작해서 옷부터 받아주고 물도 갖다주고~
정말 돈 쓰러 온 기분 납니다 ㅋㅋ
뭘 시켜도 인상 찌푸리는거 하나 없이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샤워도 깨끗이 씻겨주고~ bj도 빼지 않고 해주는군요~
간혹 샤워bj 안해주는 매니저들도 많은데~
물론 안해줘도 상관은 없지만 한번 화악 꼴리는게 그냥 막 기분이 좋으니까요~ ㅋㅋ
침대에서는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때론 강하게 흔들어대는 규리!!
수량이 좀 있어서~ 젤 사용없이 그대로 꽂았네요 ㅋㅋ
간만에 콘돔없이 하니까 좋더라고요~
어우야~~
그게 자연스럽게 삽입까지 이어지는 그 순조로움? 이랄까?!
콘돔끼려고 흥이 깨지는 것도 없고~
무엇보다도 넣었을때 그 피부의 촉감과 질 입구 들어갈때 쪼여오는 느낌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온몸으로 전해지는 응응~~
그게 좋지요~ ㅋㅋㅋ
술을 좀 먹어서 그런지 조금은 오래 버틸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어제 좀 세게 해서 규리한테는 미안했지만
그 반응을 보면서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짜주고 왔네요~ ㅋㅋㅋ
아주 만족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