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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쓸맛 나는 청순 왁꾸냐!! 노질로 시원하게~ 영혼까지 싸주고 왔습니다
발할라38

갑자기 청순 섹시녀한테 노질이 땡겨서 별다방의 규리로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ㅋㅋ

역시 별다방 오는 맛이 이맛 아니겠습니까?!

규리는 청순하고 이쁜 왁꾸도 왁꾸지만 마인드가 아주 끝내줍니다

인사부터 시작해서 옷부터 받아주고 물도 갖다주고~

정말 돈 쓰러 온 기분 납니다 ㅋㅋ

뭘 시켜도 인상 찌푸리는거 하나 없이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샤워도 깨끗이 씻겨주고~ bj도 빼지 않고 해주는군요~ 

간혹 샤워bj 안해주는 매니저들도 많은데~ 

물론 안해줘도 상관은 없지만 한번 화악 꼴리는게 그냥 막 기분이 좋으니까요~ ㅋㅋ

침대에서는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때론 강하게 흔들어대는 규리!!

수량이 좀 있어서~ 젤 사용없이 그대로 꽂았네요 ㅋㅋ

간만에 콘돔없이 하니까 좋더라고요~ 

어우야~~

그게 자연스럽게 삽입까지 이어지는 그 순조로움? 이랄까?! 

콘돔끼려고 흥이 깨지는 것도 없고~ 

무엇보다도 넣었을때 그 피부의 촉감과 질 입구 들어갈때 쪼여오는 느낌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온몸으로 전해지는 응응~~

그게 좋지요~ ㅋㅋㅋ 

술을 좀 먹어서 그런지 조금은 오래 버틸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어제 좀 세게 해서 규리한테는 미안했지만 

그 반응을 보면서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짜주고 왔네요~ ㅋㅋㅋ 

아주 만족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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