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본 관리사는 슬림하시고 키고 크시고 

청순하면서 귀욤귀욤 스타일이십니다

제가 쓰면서도 의아한데 찐 그런스타일 입니다

짧은 치마 입었는데 다리가 이뻐보이더라구요 ㅋ

와서 마사지 전까지 다리만 계속 보고있었어요

이분은 손에 압도 그렇고 한 부위부위마다 신경써서

해주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또 어찌나 상냥하던지 중간중간에 괜찮아?괜찮아?물어보는데

아프게해도 기분나쁘지않은? 그런느낌이었어요 헿헿

한국말도 잘 하더군요~!!! 그래서 대화도 중간중간 하면서

재밌고 너무 아늑했고 만족한 관리였습니다

관리도 꼼꼼하게 잘해주고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놀랐습니다!!!

벽에 걸어논 군복 본건지 서비스 저렴?하게 부른거 같은데 계획했던 금액보다

저렴해서 나머지는 팁으로 주었습니다. 오빠 고마워!이러는데 심쿵...♥

1시간반동안 아주 만족대만족 너무 좋게 관리 받았네요

이번휴가 복귀는 아주 기분좋게 갈수 있겠어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