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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듯이 덤벼드는 여자들 때문에 10년감수??ㅋ
강남객선


퇴근후 카사노바 방문해서 ㅋㅋ 실장님과 미팅으로.....


167cm의 키에 몸매라인 확실하고  


얼굴은 홈쇼핑 쇼호스트 느낌나는 이쁘니 ~ 아이를 봤습니다~ 


클럽층에 수많은 언니들 사이에서도 군계 일학입니다.


몸매에 후광이 있어요~ 클럽에서 그런 언니를 


시선을 느끼며 따먹어봅니다~ 이 환호소리~~ 음 좋아~~ 


이제 방으로 들어와서, 탈의하고 침대에 누워 아이를 봅니다. 


역시 이쁘고 가슴이쁜 아이의 나체를 보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말 열정이 그렇게 가득할수가없음 ~ 


아이는 사까시도 일품인데 일단 


비주얼이 되니까~ 안 좋을수가 없지요. 


연애시 보지도 새것느낌~ 그래서 더 느낌이 좋고  


이쁜언니라 흥이 돋는건 물론 이쁘니까~


동생 그냥 발딱발딱하니 열심히 달렸네요  


정상위로 하다 여상위에 놓고 아래서 펑핑 열심히 


찧다가 찍 싸고 말았네요 ㅠㅠ 


마무리 하고도 정성스레 정리해주고 옆에 누워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애인느낌 만끽하게 


해주는 이 언니....... 너무나 친근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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