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숙사에서 친구랑 2명 불렀었는데 그때 왔던 제 파트너도 맘에 들었었는데
친구놈 파트너가 진짜 내 이상형이라 혼자 몰래 불러봤네요 ㅎㅎㅎ
친구가 그날 겁나 즐달했다고 자랑질을 해대서 부른것도 있고요 ㅎㅎㅎ
그때도 이쁘장했는데 오늘은 풀메인지 그날보다 더이뻐보이고
옷도 미니스커트에 아주 나이스했어요
그때는 옷입은것만 봐서 잘 몰랐는데 옷벗으니까 상상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일단 몸매는 슬림44사이즈에 C컵몸짱이에요 슬림과 일반사이 그 딱좋은
남자들이 눈흘깃할만한사이즈 거기에 옆가슴 튀어나와있는데 대꼴에 왁싱보지 일자모양 개이뻣어요
엉덩이도 생각보다 딥따 실하고 쥑이고 골반과 힙도 글래머러스하고 다리도 잘 빠진편이고
웃는것도이쁜데 살갑게 다가오니 친해지는것도 빠르고ㅎㅎ애인모드와ㅎㅎㅎ
혀가 감기는 키감도 좋고 향도좋고 역립시 움찔거리면서 티 안내려고 하는 모습이 넘 귀염!
기계적이지않고 성심성의껏 젖꼭지부터 아래까지 꼼꼼하게 빨아주고 69로 신나게 애무하다가
정상위부터 시작을 했는데 쪼임이 매우 좋고 물도 많아요
불떡에다가 개취로 맘에 드는 외모와 분위기라서 좋았어요 ㅎㅎ
친구랑 겹치니까 이제는 친구없을때 혼자만 불러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