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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섹파 한명생겻네.....
따까리

딱히 원하던 취향이 있는게 아니라서

항상 달림을 할때 근처에 가장빠른분 추천을 받곤 하는데

이번에 유독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사라를 추천해주시는.......

사실 사장님 추천은 언제나 즐달이여서 항상 믿고 예약 했지만

오늘따라 유독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도대체 어떤애길라 라는 생각이 들었던.....

첫인상 까지만해도 여지껏 오던애들이랑 별차이 없는데 라고생각했는데

시간끝나고야 아! 이래서 실장님이 그렇게 자신감있게 사라를 추천해주셨구나......

이런저런 글 싸질러봐야 사라에대한 신비감이 떨어지니 직접 만나보는걸 추천하고

정말로다가 사라는 재방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런 매력을 가졌더라는......

앞으로는 사장님 추천은 받지 않을 생각이고

오로지 야간에 사라만 주구장창 불러서 마사지 받을듯 합니다

여태 지명없이 달림을 하던 제가... 이런 생각을 했으니

사라에게 분명 무언가가 있긴하겠죠?? 직접 만나서 느껴보세요 그럼 됩니다.

그럼 저처럼 평생 같이하고싶은 달림파트너가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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