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술이 문제인건지 꼬치가 문제인건지 술먹은날은 자동으로 가게되넼ㅋ

쉬는날 대낮에 혼술하다 급떙김으로 자동으로 예약.....

블루문 전화해보니 또 새로운 박스? 가 들어왔다고 8명 출근해있다해서

직접가서 미팅하기로함

인테리어가 좀 바뀌었네요 

홀이 너무 오픈이라 살짝 당황'' 

실장님 오셔서 1순위 2순위까지만 얘기하라셔서 아담/서비스 +날씬한언니로...

30분대기있다하셔서 샤워하고 안마의자에서 안마좀 받다가 직원의 안내로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입장하자마자 미팅 그대로 1순위2순위 씽크대박~~~ 오 스타일미팅~~감사

침대걸터앉아 예명묻고 같이담배피고 혼자왔냐 낮술했어 부터 뭐 이런저런 얘기나누다가

언니 까운 스르륵 벗겨주고 내 꼬치랑 인사하고 ㅋㅋㅋㅋ 터짐

안마의꽃은 물다이라는걸 다시금 느꼇던 시간.. 화려합니다 물다이 받다가 너무 흥분되서

자리바꿔 위에서 클리에 부비적 발목잡고 양발바닥 부여잡고 꼬치에 비벼보고 ㅋㅋ

심지어 발가락도 귀염하니 날씬함... 빨아볼까 하다가 참음 ㅠㅠㅠ

짹스하기전 꼬치도 깊숙히 빨아주고 혀로 귀두 버섯머리 잘 돌리고 완벽했음 ㅎ

외모도 내스타일이엇고 서비스할때의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최고의1시간이었음 

초희보러 매주오면 좋겠지만 ㅠㅠ 총알압박이 너무 ....

한달에 한번쯤은 꼭 보러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