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말에 혼자있는게 외로와서 혼자 위로하러 안마방 ㅋ
주간인데도 꽤 북적이네요..
차한잔 마시고 스타일을 물어봐서 섹시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픽~
엘베타고 내리니 앞에서 마중해주네요
날씬한 언니가 웃으며 안겨주는데 두근두근대기 시작
샤워하고 왔다고 하니 그래도 한번더 샤워해준다해서 물다이로 눕히네요
무릎배게하고 머리감고 샤워받고 스타트
물다이 서비스 받으면서 가슴이 좀 컸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스킬좋네요 손도 잘쓰고 꼬치빨리는데 와 조금더 길었으면 발사할뻔;;
한번 참은걸 언니도 느꼈는지 참으면 더 안된다고 ㅎㅎ
침대로 이동해서 한번더 서비스받고 나도 하는걸 좀 좋아해서 같이 6969
발끈하게 발기가되서 붕가붕가하고 쇽쇽쇽!!
발사안했으면 방에서 감금시키려햇다고 쌀때까지 ㅋㅋ
멘트겠지만 기분좋네요~
모처럼 안마에서 피로쏵 외로움까지 위로받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