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애 없냐고 실장님한테 투정아닌 투정을 부려봤다

실장님이 고니를 본적 없냐고 물어보셔서

메인으로 본 기억을 없다고 말했고 오늘은 고니를 보기로했다

샤워하러 들어가면서 프사진을 한번 서치해봤고

좀 꼴릿한 몸매라는 판단이 들어서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잠시 대기를 하다 에스코트를 받아 엘베를 타고 올라간다

고니를 보니 첫인상부터 매우 마음에 드는 와꾸였다

얼굴도 섹시하면서 남자 홀리게 생겼고 맞이해주는 태도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손을 잡고 복도를 가로질러 중간쯤에 다다르자 고니랑 서브들이 가운을 벗긴다

난 모로지 벗겨져서 소파에 앉았고 고니가 펠라를 시작한다

더불어 서브들도 애무를 해주면서 귓가에 야한 말들을 쏟아낸다

존슨은 벌서 풀발되어서 고니 입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한다

서브한명이 내려가서 펠라를 해주고 고니는 위로 올라와서 후배위로 합체해준다

한껏 흥분해서인지 몇번 안되는 합체에서 엄청 흥분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고니는 목소리도 듣기 편하게 좋고 나긋나긋한 응대스타일이 편안하게 만들어줬다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지나고 고니의 허벅지를 만지다가 물다이 받으러 들어갔다

피부결이 좋은것 물론이고 몸의 전체적인 라인이 너무 이쁘고 관리도 잘되있고

가슴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b~b+정도 나오는 이쁜 가슴이었다

이쁜 몸매를 보니 샤워를 받을때도 풀발이 되어서 작아지질 않았다

가슴으로 빙글빙글 자극해주고 손으로 쓸어주면서 입술과 혀로 입부항을

간질하면서 엄청 야시시하게 목덜미부터 전체를 훑어준다

집요하게 혀로 자극해주면서 응ㄲ부터 존슨과 알들까지 흠뻑적셔준다

그냥 홀린 상태로 물다이르 받은거같다

방으로 나와서 고니가 도톰한 입술로 찐하게 키스해주고 다시 아래로 내려간다

서브 한명이 들어와서 상체를 애무해줄때는 몸에있는 털들이 다 서버리는 기분까지 들었다

너무 팽팽해진 존슨이라 금방이라도 분출할꺼같은 분위기에서 여상자세로 올라타

고니가 천천히 방아를 찍기 시작한다

점점 쪼임을 해주다 풀어주다하는 삽입감도 좋고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키스를 이어가며서 허리를 돌려줘본다

물소리가 방안에 퍼지기 시작하고 고니의 야시시한 신음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싸고 싶은 마음을 꾹꾹참다가 안될꺼같아서 입술과 혀를 섞으면서 끝까지 달렸다

고니는 애인모드도 좋았고 대화도 잘 받아주면서 분위기를 너무 훈훈하게 재줬다

환상적인 라인과 찰진 떡감이 좋았고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