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와꾸가 떳다는 소식에 바로 토부기 방문했죠

배고픈건 참아도 궁금한거랑.. 땡기는건 못참는 성격이라 

지영이를 보기로 합니다

아주 천천히 씻고 방으로 안내받아 쉬다가 

대기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지영이 만나러 갔네요

어리고 이쁘고 피팅모델같은 비쥬얼을 가진 지영이가 인사합니다

섹시 청순 큐티 다있네요 ㅋㅋ

흥분된 마음을 추스리며 담배한대피며 대화를 나누고는

탈의를 시작하는데 코피 쏟을뻔 몸매 ㅈㄴ 좋네요

샤워실로 이동해서 씻고 다시 침대로 와 애무가 시작되는데 

초짜라 스킬은 없지만 비쥬얼로 올킬입니다 ㅋㅋ

이제 제가 역립을 하는데

역시 영계라 반응이 폭발적 ㅋㅋ

이맛에 영계 보는거 아닌가요?? 근데 또 이뻐 ㅋㅋ  캬

적절한 타이밍에 삽입

와… 봉지 맛이 미쳤습니다

당연히 토끼가 되는건… 어쩔수없지만..

전혀 아쉽지 않네요

그리고 분명 경험이 많지 않은 영계지만

즐기려는 마인드가 있어서

정말 조만간 예약 1분 마감조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