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0008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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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았는데 그느낌이 너무좋아서 안움직이고 키스하면서 느껴봤네요
아저씨젊다

스타일 정하는데 와꾸와 적극적 마인드로 추천받은 안나~

흰 피부에 빵빵한 가슴의 안나는 첫인상이 오밀조밀하게 이쁘장한 페이스입니다

피부는 뽀오얀 흰 피부가 끝장나게 반들반들 거리네요~~

마사지 받기전에 몇마디 주고 받는데 한국말도 잘하고

말투가 하이톤인게 성격도 좋아 보이니 기분이 좋았네요


마사지받고 서비스를 위해 싹 옷을 벗습니다

보드라운 피부톤에 허리는 잘록 가슴은 B컵으로 딱 이쁘게 생겼네요 

안나와 달콤한 시간을 가져보는데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였던거 같네요

하늘이가 BJ를 해주고 위에서 꽂아주는데

촉촉하고 매끄럽고 쪼여주면서도 뜨거운 느낌이 정말 느낌이 좋네요

꽂아놓고 가만히 안고 키스하면서 그 느낌을 오래 느꼇네요


자세를 정자세로 바꾸고 깊게 삽입하고 연애감이 아주좋습니다

각을 잘 맞추면 깊숙히 들어가는 그 느낌 너무 좋네요

오래 못하고 발사해버렸지만 속궁합까지 잘 맞으니 아주 즐거웠네요

시간이 다되서 보낼때 너무 아쉬워서 연장을 할까도 고민 많이 했는데

쿨하지 못하게 아쉬움 아쉬움이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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