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예진이 와꾸와 풍만한 가슴 그리고 아우토반의 쌕으로 2시간 보냄

실장님께 와꾸 되는 언니로 특히 얼굴이 이쁜 언니로 부탁하였습니다

실장님께서 예진이를 추천 하시네요

아웃토반 코스하겠다고 이야기하고 20분 정도 대기하다가 예진이 언니 방으로

자리에 앉아 담화를 나누고 뽀얀 얼굴 참 호감이 갑니다

담배 한대 피우고 물 한잔 마시고,간단한 호구조사 끝내고

샤워하러 들어가 예진이와 간단한 샤워 후 물다이는 패스하자고 했더니 

받아 보라고 권해서 못 이기는 척 하고 한 번 받았습니다

자연산 큰가슴으로 등 뒤에서 춤을추 듯 비비며 제 엉덩이와 발까지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 줍니다

애무하는게 상당히 능숙하면서도 매력적이내요

얼굴만 봐서는 나이도 어려 보이고 해서,다양한 매력을 뽐내는거 같습니다

서비스는 하드하지는 않은데,기본적으로 할 거는 다 하고

추가로 아쉽지 않을 만큼 애무 해 주고 빨아주며 뿜어주내요

열기가 온 방안을 꽉 채우는게 상당히 좋습니다.

저 역시도 의지를 불태우게 되고,그 훙분으로 저의 꼬추가 풀 발기 시동을 거내요

그리고 시작되는 앞판 애무 부황을 뜨는건 아닌데도,제 몸이 빨려들어가는 듯한 묘한 기분

뒤판에서는 평범함이 보였다면 앞판에서는 특별함이 보입니다

어쩔수 없이 예진이에게 여기서 하자고 부탁해서 물다이에서 하는 연애가

시간과 질에 있어서 최고의 언니 중 하나입니다

서비스 쌔긴 쌨나 봅니다.똘똘이 끝에 뭔가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썃습니다

그리고 바로 시오후키를 하는데 이것 또한 너무 좋네요

물이 나오는데 부끄러워서 그냥 조용히 있었습니다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세기와 끊어지지 않는 끈질긴 자극으로

흥분 정도를 점점 고조시키는 진행이 최고입니다.

매우 매우 만족 다이에서 발사와 시오후키..침대로 와서는

적극적인 돌격형 프렌치 키스를 시작으로 하나씩 진행이 됩니다

정신 못 차리고 빠는 사이에,예진이는 장갑 씌워놓고 은근 슬쩍 자세를 바꾸더니 합체를 하내요

그러다 정신없이 연애하다가 발사하는데 심장은 막 뛰고 정말 미쳐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후희를 느끼라고 아래에 힘을 꽉 주며 다리로 절 감싸주는데,아주 귀엽고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