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일반업소 갔다가 내상당해서 오늘은 실패 없는 VVIP로엠으로 예약잡았습니다
호텔예약 후 매니저 도착해서 문을 열었는데 역시나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습니다
속으로 역시나 VVIP는 내상이 없구나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씻고나오는데 벗은 몸매를 보니 역시는 역시!!
시작도하기전인데 몸매를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는것 같았습니다
침대위에선 전투적인 몸에 비해 수줍어하는모습 연기가아닌
실제모습이여서 귀여워 두근거렸네요 ㅎㅎ
왜 사람들이 VVIP이용하는지 너무 공감이되네요
업소녀느낌이 아니라 정말 일반인같은 그런모습 느낌때문에
오늘 하루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VVIP로엠의 정채연 적극 추천해봅니다 힐링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