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매니저가 출근했다는 소식에 서둘러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완전 이쁜데 가슴은 얼굴과는 다르게 옷이 터질정도로 큽니다.
물 한잔하고 바로 탈의
지아 언니도 따라서 조심스럽게 탈의하는데...
가슴은 하늘을 쳐다보듯이 탱탱하고 그 밑으로는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
그냥 바로 제 소중이가 서버립니다.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서 있으니 지아 언니 따라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또 바로 신호가 와서 안되겠다 싶어 제가 누우라하고는 역립해봅니다.
그녀의 계곡을 탐하는데 어우 이 신선함이란.... 역시 스물두살의 보지는 정말 신선하네요.
그리고 역립이 좋은지 지아매니저도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마구 비틉니다.
안되겠다 싶어 얼른 CD장착하고 삽입.
너무 흥분했는지 얼마 안돼서 발사!!
그런데....
갑자기 꽈악 조여오는 지아언니의 그곳.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짜주는듯이 쪼여주는데 마치 골수가 빠져나가는듯한
느낌에 저두 모르게 으 신음소리가 나오고....
그대로 지아를 끌어안고 키스키스....
완전 머리속이 하얘지는게 지아 언니가 너무나 예쁜 천사처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