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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에 흐르는 애액이 질척거리는 야한 소리
녹산이종욱


최고의 하룻밤을 경험해보는 기회를 어제 강남 카사노바에서 가져 봤습니다


입소문으로 들어는 봤는데 경험도 없고 적극적이지 못해 상상만 해봤는데  


이번에 마침 실장님께서 클럽으로 놀아보면 어떻냐고 제안을 해주시던데  


술기운의 힘을빌어 바로 오케이하고 샤워하고 기대감을 안고 안내를 받아봅니다  


엄청난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  


여기가 안마인지 클럽인지.. 쭉쭉빵빵 잘 뻗은 미녀들이 있고  


노래와 조명들이 휘향찰란하게 나를반겨주고...  


하나같이 다 섹시하고 이쁜 여인들~~~


내눈에 들어온 그녀 167의 키에 늘씬하고 천사같은 여인이 눈앞에....


이쁜 와꾸에 매료되어 베리와 방에 입장하기전에 여러 언니들의  


애무도 받아보는데 정말이지 이런경험 어디에서 해볼까 싶었네요  


진한 눈빛을 교환하여 애무를 받으며 애무를 해주며 흥분의 도가니탕 !! ㄷㄷ  


바로 연장끼고 꼽고 즐기고 맛보고 와~~ 정말 최고의 순간이었네요  


클럽에서 해보는 섹스라니~ 한참 즐기다 신호가 올쯤 뒤치기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베리의 연애감 그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연출.... 더이상 뭘 바라겠나요  


여기가 내가 바라던 바로 그곳!! 최고의 언니들을 내가 고르고 내가 먹는곳  


더 바랄게 있나싶은 최고의 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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