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좋아해서 쩜으로 놀러다닙니다
지우실장님께 주소를 받았는데 전에 한두번 놀러갔다가
재미가 없어서 발길을 끊은 업소네요 ㅎㅎ
일단 예약을 했으니까 방문 했봤습니다
가게 시설이나 깔끔한 분위기 그대로 였습니다
지우실장님과 접선을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초이스를 봤습니다
아가씨도 많이 출근했고 초이스는 넉넉하게 봤습니다
저는 일행들과 같이 논후 일행이 집에 간후
저는 혼자 남아서 놀았습니다
이때부터 좀 화끈하게 놀았는데
무엇보다 전에 방문했을때는 초이스를 맞춘후
담담이 계산할때만 얼굴 볼수 있는데
지우실장님은 중간 중간 계속 체크해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일이 체크해주고 집에 가는 길까지
기분좋게 해줘서 당분간 지우실장님 찾고 계속 갈듯합니다
같은 업소인데 담당이 바뀌니까 재미가 달라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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