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부기안마에 최애녀가 생겨서 자주 찾아다니고 있음
이름 : 메리
성향 : 모든취향 맞출 수 있을정도로 능력치가 높은편.
와꾸-룸필 고양이+여우 합쳐놓은 섹시녀
몸매-슬림탱탱 아담 글래머
성격-편안하고 친절함 마인드좋고 배려심도 좋음
서비스-잘함 꼭받으셈 필수임필수
섹스-편하게 즐기면됨 본인만 내려놓으면 즐길 수 있음.
최근에 메리를 만나기 시작하면서는 메리만 보는듯
이젠 방문할때마다 나를 알아보고 바로 품에 안겨 뽀뽀해주며 인사해주는데
느낌이 퇴근하고 집 들어갔을때 여자친구가 반겨주는 느낌이라 넘 좋음
대화하고 서비스받고 연애도 자연스럽게 리드하면서 즐기고
시간남으면 케어서비스 받거나 아니면 대화하다가 나오는데
방 나올때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케어해주는 모습보면 대접받는 느낌임
요즘 매니저들한테 느낄 수 없는 기분?
당연히 메리랑 비교할만한 매니저는 없고
한동안 메리만 볼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