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미호는 20대 연애감과 섹시한 분위기 만큼은 정말 쵝오네요!!
요즘에 왠지 슬럼프가 온 것 같습니다.
에이스급의 이쁜 언니들을 봐도 그 순간은 즐겁기는 하지만
방을 나설 때에는 무언가 찝찝한 이 느낌~
예전에는 와꾸건 서비스건 연애감이건 어떤 언니들을 만나도 시원하게 잘 싸고
후련한 마음으로 방을 나섰는데 요즘에는 무언가 확실히 마무리가 되지 않은 찜찜함이 자주 드네요.
그러던 와중,얼마전 주간 추천을 받은 미호
안내를 받아 언니를 만나는 순간 가장 먼저 나를 놀라게 한 것은 언니의 큰 키 168정도
딱 붙는 옷 위로 느껴지는 큰키와 그 키에 잘 어울리는 모델 포스의 몸매
그리고 20대에 요염하게 나를 잡아 먹고 싶다는 듯 한 눈빛의 절정의 섹시함이 느껴지는 얼굴
순간 왠지 오늘은 시원하게 잘 쌀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들더군요
처음 만남이기에 담배 타임을 갖으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어 봅니다
5초이상 감히 마주치지 못할 만큼 무언가 강렬한 섹시한 눈빛으로
나를 유혹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미호언니
대화가 어느정도 이어지자 이제는 조금은 친근해 졌다 느꼈는지
나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살살 내 몸에 자극적인 터치가 들어오더군요
약간은 이런 분위기가 어색하기는 했지만 미호 언니가 하는 데로 싫지 않은 척 가만히 있었더니
이내 언니의 터치가 더욱 과감해 지기 시작하고 마지막 보루였던 내 동생마져 언니손에 쥐어져 있네요
그리고 한술 더 떠~ 입술로 내 몸 여기저기에 키스를 퍼 붙는 미호언니
이때부터는 살살 흥분되는 마음과 에라 모르겠다라는 마음으로 나도 미호언니의 몸을 더듬기 시작해 봅니다
이런 경우가 나도 처음인지라 서로 엉켜서 또아리를 치며 아주 강렬하게 떡치며
아주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어린 미호 언니의 과감한 유혹이 날 슬럼프에서 벗어나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