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레몬
생긴것도 맛있게 생겼는데
먹으면 더 맛있는 레몬이
쫀맛코스로 만나고왔습니다
클럽에서 딱 보자마자 생각했죠
와 얘는 진짜 맛있게 생겼다
쟤가 어떤 포인트에서 그렇게 생각했냐면
글램한 몸매인데 뭔가 처짐이 없고
엉덩이가 빵빵한게 겁나 탐스러워 보였어요
피부톤이 살짝 구릿빛이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건강미도 있어보이는?
낯가림도 없는데 클럽에서 제대로 놀았죠
클럽에서 놀때 자기한테만 집중시키는 매니저가있어요
근데 그런 매니저들 만나면 개싫은데
레몬이는 여러 언니들하고 즐기게 이끌어주더라고요
떡치면서도 다른 언니들 젖만지고 궁디만지고ㅋ
그러면서 자지에 집중해가지고 발싸성공! ㅎ
방 들어가자마자 또 발기해가지고
훔 바로 쑤셔줘야하나? 싶다가 서비스도 받아봤는데
오.. 잘합니다 꼼꼼한 스타일에 응까시 꺽기 빼는거없고요
부드럽게 흡입하면서 혀로 낼름낼름 핥아주는데
은근히 꼴릿함이 있더라고요
침대에서는 역립 들어가면서 본겜까지 치뤘는데
리액션 확실하고 부들부들 떨리면서 보짓물도 질질..
제 스킬이 맘에 들었는지 잘 빤다고 좋다고 하더니
갑자기 조개에서 물이 챠르륵.....ㅋㅋㅋㅋ
그 순간에 자지 딱 꼽아주니까
보지가 춤추면서 막 꿀렁이는데
와 저도 사정감이 확 올라와가지고
자세 바꾸면서 겨우 버텼다니까요 ㅡ,.ㅡ;;
붕가붕가치다가 후배위로 마무리하고 씻으려고 일어났죠
이때 이미 예비콜이 울려서 좀 서둘렀거든요
근데 레몬이가 상관없다면서 느긋하게 이끌어주네요
잠깐쉬면서 담배도 태우고 이야기하다가 나왔습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했고 포식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