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놀고싶다는유부남친구를 배신할수없어서 제가 유일하게아는 정다운대표 찾아갔습니다
2차로와서 한여덟시정도인데 딱초이스도 좋고 할인행사도 낭낭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제선택을받은 년은 금발머리인 세나라는처자를 골랐고 빨통도 지렸고 얼굴도 음탕하게 생겼더라구요 헤헤
애가 화이팅이있어서룸에서 그만 떡까지 치고말았네요 ㅎㅎ제가원래 팁안주는스타일인데 마인드너무좋아서 팁좀 줬습니다
제 친구도 다음부터세나고른다고하더라구요 ㅋㅋ그래도 둘다 재밌게놀았습니다
![](/Data/Upload/202502/20250213185938-4e16c57d9438-public(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