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이는 뱀바디로 유명한 언니인데 오래전에 뱀바디를 받았다가
정신을 못차린 기억에 몇번이고 도전했지만 실패하였고
잊고 살던 중 애플안마 출근부를 확인하다 뱀바디 고은이가 있길래
얼른 전화해서 일단 예약부터 박았습니다
담배 하나 피고 나서 탕으로 가서 고은이에게 샤워와 동시에 뱀바디를 받아 봅니다.
역시 뱀바디의 느낌은 기가 막힙니다.
연수는 무조건 무한으로 끊어야 제맛이라서 저는 뱀바디를 받으면서 시원하게 원샷
그리고 침대로 가서 연수와 섹스를 하면서 다시 한번 투샷 성공
고은이의 큼지막한 D컵가슴 빨고 뜨끈한 물빨을 주고받다보니
다시 슬금슬금 동생놈이 서는 모습을 본 모습을 본 고은이는
냅다 동생놈을 이뻐해주며 맛잇는 스냅으로 핸플 마무리까지 해줬네요
제몸에 있는 정액을 다 빼버리는 고은이 역시 이맛은 고은이만 느낄수있는듯
후들후들 거리면서 고은이와 작별의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