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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달을 부르는 여자 로리
베이베사탄

로리 한줄평.


> 즐달을 부르는 여자 <


초접은 아니고 이미 3개월정도 꾸준히 만나고 있는 중이다.

이젠 서로 편안해졌기에 방에 들어가 아이스 브레이킹은 필요없다

간단한 대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편안히 분위기를 잡아본다

서비스를 잘하는 로리지만 나에게 로리의 서비스는 필요없다

다 벗고있는 로리의 몸만 봐도 내 쥬지는 껄떡거리기 시작하거든


간단히 양치후 몸을씻고 침대로 돌아왔다


그리고 우린 분위기를 잡아본다


로리 역시 순식간에 상황에 몰입해 나를 자신의 남친처럼 생각한다

키스를하고 서로의몸을 핥기 시작하고 그렇게 방의 온도는 뜨거워진다

새하얀 피부가 울긋불긋해지고 다리 사이에서는 홍수가 난듯 물이 흘러나온다

콘을 준비하고 로리를 뒤로 돌렸다 잘록한 허리와 봉긋한 엉덩이가 날 반긴다

그대로 자세를 잡게한다음 로리의 엉덩이를 붙잡은채 내 기둥을 쑤셔넣었다

따끈따끈한 느낌이 들면서 찰지게 내 기둥 전체를 잡아당기기 시작한다

마치 떡 사이로 내 기둥을 쑤셔넣은듯한 기분이였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했다


로리의 반응은 점점 격렬해지기 시작했고 완전히 자신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물은 흘러넘치고 입에선 야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내가 깊고 강하게 박을수 있도록 편하게 자세를 잡아주는 로리였다

그렇게 우리는 무언가에 홀린듯 서로의 쾌락을 찾아 격렬히 떡을 쳤다


섹스가 끝나고도 로리의 스킨십은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키스를하고 떨어지기 싫은듯 내 자지를 빼지않은채 계속 안겨있는 로리

예삐콜이 울렸고 곧 퇴실해야할 시간

마지막 인사라며 내 품에서 입술에 키스를 해주는 로리를 꽉 안아주고 방을 나왔따

로리와의 시간은 역시 즐거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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