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유화가 오빠는 최소한 투샷이나 무한샷으로 놀자구(부제:오랜만에 굴욕)
방에서 그녀와 담배 하나 피며 대화 하는데
와꾸도 이쁘며 성격 활발 + 친절 하면서도
원채 이미지가 밝고 장난끼 있는 여인이라
같이 드립치며 낄낄대며 웃느라 즐거웠죠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세 서로 옷을 벗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샤워실 가서 그녀의 손길을 느꼈죠
추워서 침대로 와서 서비스 하려던 그녀를 눕히고
역립을 시작 할때 부터 저를 웃기더니..천천히 및으로 내려가면 내려 갈수록
"요고 요고 봐라 어떤 아가씨에게 배운거야 "
"으응 뭔소리야"
"딱 패턴이 아가씨들이 하는 서비스고만"
집중을 하지 못하게하는 그녀 떔시롱...
"에이~씨 나 안해 !!!" /"풉 ㅋㅋ 누어바바"
살~짝 표루퉁한 저의 마음과는 다르게 달래주는 유화~
저를 잡아 먹을듯 하는 그녀의 서비스에 풀기립이 되어 옷이 입혀지네요 ㅠ_ㅠ...
천천히 위에서 시작하려던 그녀가...속안으로 잡아 당기듯 힘을 주는데...
마치...손으로 꽈~악 쥐어짜며 잡아 당기는듯...
마치...똘이가 짤릴꺼 같았던 압력이 장난 아니였던...
날 잡아 먹었을꺼 같은 테크닉으로..순식간에 위기가 찾아오게 만들던 여인...
그녀의 위에서 버티려고 안간힘을 써 보았지만...
그녀의 조임 테크닉에 금세 눈물을 흘리려는데
그녀와 담배 하나 피며 이야기 하는 도중...
"오빠는 최소한 투샷이나 무한샷으로 놀자"
"응~? 왜에"
"딱 느끼려는데 끝났어" 굴욕 담엔 복수 할거야~~~